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빌 메이커 도쿄 (문단 편집) == 상세 == 어느 날 갑자기 [[도쿄]]에 끝나지 않는 영원한 밤이 찾아오고 [[악마]]들이 배회하는 도시를 배경으로 악마들을 사역할 수 있는 능력자인 [[계약자]]들이 그 진상을 파헤치기 위해 구르는 게임이다.(...) 일본 소재 배경과 계약자. 악마소환 등등의 요소에서 [[여신전생 시리즈]]의 냄새가 강하게 난다. 이외에도 악마합체, 스킬전승, 등장 악마 등 아무리 봐도 [[여신전생 시리즈]]의 표절이라고밖에 볼 수 없는 빼도박도 못 하는 요소들이 많이 있다(...). 스토리적인 면에서는 어떨지 몰라도 팜플의 운영이 매우 의욕적이다. 문제되던 부분들, 가령 오픈 초기에 합요일이 적용되지 않던 문제를 빠르게 보상한 것부터 시작해서, 확실히 짚고 넘어가는 환불정책, 가끔씩 뜬금없이 전체에게 돌리는 빛포션과 프리미엄 티켓 등. 공식 카페와 연동하여 게릴라 이벤트도 자주 벌이고 있으며, 유저와 소통한다는 느낌이 적어도 확밀아보다는 크다. 이는 당연한 게, 액토즈는 단지 확밀아의 퍼블리셔이기 때문이다. 데메가 간판게임인 팜플과는 운영의 차이점이 다소 존재할 수 있다. 게임 내부적인 운영도 그렇지만, 더욱 비교대상인 확밀아와 차이가 나는 건 공식 팬카페의 존재도 있다. 카페 내에 상주하는 팜플 운영진들이 유저들과 매우 활발한 교류를 하기 때문. ~~하지만 사람이 너무 많다보니 유저들은 소통이 잘 안된다고 여긴다(...)~~ ~~요즘은 거기에 팜통이 추가되어 다른의미의 교류가 활발하다 카더라(...)~~ 생각보다 진입장벽이 높은 게임이기 때문에 제대로 플레이를 하고 싶다면 공식 카페나 관련 커뮤니티에 가입해서 정보를 얻는 편이 좋다. 다만 서비스 1년을 훌쩍 넘기면서부터는 유저수가 많이 줄어든 상태이며, 개발사의 경영 문제로 인해 2015년 10월 1일부로 서비스 종료가 결정되었다. 2015년 10월 1일 오후 1시 13분에 모든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일부 유저들이 평소에 쓰지도 않았던 채팅창에 모여 훈훈한 뒷마무리를 하였고 공식 카페의 경우에는 현재에 이르러서도 추억을 되새기는 유저들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